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 KCC 이지스/19-20시즌/1라운드 (문단 편집) === 10월 20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red '''패배'''}}} === ||<-999><:>10.20(일) 15:00, [[전주실내체육관]] || ||<:><#dcdcdc> '''팀''' ||<:><#dcdcdc> '''1Q''' ||<:><#dcdcdc> '''2Q''' ||<:><#dcdcdc> '''3Q''' ||<:><#dcdcdc> '''4Q''' ||<:><#dcdcdc> '''합계''' ||<:> '''전적''' || ||<:><#0f236a> {{{#e1c52d '''전주 KCC 이지스'''}}} ||<:> 19 ||<:> 16 ||<:> 21 ||<:> 13 ||<:><#dcdcdc> '''69''' || '''1패''' || ||<:><#ffffff>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e20e0e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21 ||<:> 21 ||<:> 20 ||<:> 13 ||<:><#dcdcdc> '''75''' || '''1승''' || ||<-9><:> '''세부 스탯''' || ||<:><#dcdcdc> '''팀''' ||<:><#dcdcdc> '''2점슛''' ||<:><#dcdcdc> '''3점슛''' ||<:><#dcdcdc> '''자유투''' ||<:><#dcdcdc> '''리바운드''' ||<:><#dcdcdc> '''어시스트''' ||<:><#dcdcdc> '''벤치득점''' ||<:><#dcdcdc> '''최다점수차''' ||<:><#dcdcdc> '''상대턴오버 득점''' || ||<:><#0f236a> {{{#e1c52d '''전주 KCC 이지스'''}}} ||<:>||<:>||<:>||<:>||<:>||<:>||<:> ||<:> || ||<:><#ffffff>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e20e0e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 ||<:>{{{}}} || '''졌잘싸 3''' '''빅3가 멱살캐리 해주면 뭐하나... 국내 선수들의 득점이 없는데다 외곽슛은 고자 수준인데...''' KCC는 정창영, 최승욱, 송창용, 송교창, 조이 도시가 선발로 나섰고, 상대팀 모비스는 김수찬, 서명진, 최지훈, 배수용, 자코리 윌리엄스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KCC가 2-3 지역방어를 활용해 기선을 제압하려 했으나 모비스의 서명진과 김수찬에게 잇달아 3점슛을 허용하며 19-21로 뒤진 채 1쿼터가 종료되었다. 2쿼터에는 양동근과 함지훈, 라건아의 활약 때문에 고전하다가 빅3 중 이정현과 윌리엄스의 반격으로 33-33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에 모비스는 김상규와 함지훈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갔고, 35-42로 뒤지며 2쿼터 종료. 3쿼터에는 송교창과 최승욱이 잇따라 속공 득점을 올리며 경기 분위기를 바꿨고, 거기에 김국찬의 3점슛도 터지며 51-53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이대성의 3점슛이 터졌고 리온 윌리엄스가 라건아에게 완전히 골밑을 장악당하며 리바운드에서 열세를 보였다. 결국 4쿼터에서 모비스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65-73으로 사실상 점수차가 벌려지며 패배가 확정되었다. 물론 막판 송교창의 재빠른 속공 득점과 윌리엄스의 자유투 득점으로 69-73까지 따라붙었지만 승패에서의 큰 영향은 주지 못했다. KCC는 빅3(이정현 14득점, 송교창 10득점, 윌리엄스 16득점)가 40득점을 합작했으나, '''정작 국내 선수들의 득점은 미미했다는 것... 김국찬은 단 3득점에 그쳤고, 전날 전자랜드전에서 13득점 깜짝 활약을 펼치며 씬 스틸러로 떠오른 최현민은 이 날 무득점(...)에 그치며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회귀해 버렸다.'''--최현민 : 정현이 형... 제가 형을 잘 못봐서 득점을 못해 죄송해요ㅠㅠ-- --[[이정현(1987)|??]] : [[그럴 수 있어|그럴 수 있어...]] 모비스 애들 수비가 워낙 ㄱ빡세서...ㅠㅠ-- 이 날 어시스트 14-14, 턴오버 4-10, 페인트 존 득점 46-28로 모비스를 압도해버렸던 KCC였지만, 이들 기록 못지 않게 중요한 3점슛에서는 모비스 12개(40%), KCC는 딸랑 2개(14%...)에 그친 것이 패배의 결정타로 작용되었다. 외곽슛만 터졌어도 모비스 잡고 5승 2패로 SK와 함께 공동 2위로 등극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버렸으니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